롯데아울렛 타임빌라스 "튤립 2만2000송이 꽃길…'밸리곰'도 만나요"
8~24일 봄맞이 축제 '블루밍 타임빌라스' 진행
튤립 꽃길 조성…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다양
주말 '플라워&그리너리 마켓' 열고, 내달 1일 '밸리곰' 전시도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는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블루밍 타임빌라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완연해진 봄 날씨와 리오프닝(경제 재개) 기대감으로 야외 활동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주말(4월1~3일) 롯데백화점의 스포츠, 골프 등 야외 활동 관련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70%대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크게 증가했다. 오는 주말에는 수도권 지역에도 봄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꽃 구경을 포함해 야외 활동을 즐기려는 이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9월 경기 의왕시에 새로 오픈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는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봄맞이 '블루밍 타임빌라스' 축제를 진행한다. 곳곳에 튤립을 심어 고객을 맞는다. 바라산을 배경으로 한 잔디광장 산책로에는 약 2만2000송이의 튤립을 심어 '튤립 꽃길'을 조성했다. 튤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 후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주는 '포토 키오스크'도 운영한다.
아동 동반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교외형 아울렛의 특성을 반영, 축제 기간 중 매 주말(토·일요일)에는 '마칭 밴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손등과 얼굴에 꽃을 그려주는 '페이스 페인팅'과 꽃 모양의 풍선을 만들어주는 '풍선 아트' 등 이벤트를 준비했다. 16~17일에는 팝페라 듀오 '라 돌체'를 초청해 매일 오후 3시와 5시 야외 잔디광장에서 '테라스 콘서트'를 진행한다.
주말에는 다양한 봄 꽃을 만날 수 있는 '플라워&그리너리 마켓'을 연다.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가드닝 카페 '웁스어데이지 by 소공원'이 유명 플라워 플랫폼 '꾸까'와 함께 봄에 어울리는 꽃과 식물, 토분, 디자인 화분 등을 엄선해 선보인다. 8일부터 10일까지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구매금액대별 화병, 플라워 캐리어백 등 감사품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달 1일부터는 초대형 '밸리곰'도 만날 수 있다. 현재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 전시돼 인기를 끌고 있는 '밸리곰'이 5월1일부터 29일까지 타임빌라스에 전시된다. 15m 크기의 초대형 '밸리곰'과 2m 미만의 다양한 '밸리곰' 인형이 설치될 예정이다. '밸리곰' 굿즈를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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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점장은 "고객들이 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타임빌라스의 최대 강점인 자연친화적인 하드웨어를 활용한 이벤트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타임빌라스가 매 시즌을 대표하는 인증샷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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