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기능 저하 시설물, 여름 장마 대비 배수시설 등

위험지구 낙석방지책 정비 전(왼쪽)과 정비를 마친 모습.

위험지구 낙석방지책 정비 전(왼쪽)과 정비를 마친 모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도가 오는 7일부터 5월 6일까지 봄맞이 도로 정비를 시행한다.


겨우내 강설, 결빙으로 동결·융해가 반복되며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시설물을 적기에 보수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도내 위임국도, 동 지역 일반국도와 지방도, 시·군도 등을 대상으로 도·시·군이 협력해 도로 상태를 살핀다.


배수로 퇴적 토사 제거 전(왼쪽)과 제거 후 모습.

배수로 퇴적 토사 제거 전(왼쪽)과 제거 후 모습.

원본보기 아이콘

지난겨울에 발생한 시설물 파손과 변형 등으로 본래 기능이 떨어진 도로시설물을 보수하고,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에 대비해 도로 배수로에 쌓인 퇴적토를 제거한다.

도로 노면 파손 부위를 정비하는 것과 동시에 교량·터널 등 주요 구조물의 균열 여부나 안전 상태도 확인한다.


도로변과 경사지의 장애물 제거와 청소를 하고, 낙석과 산사태 위험지구 등 접근이 쉽지 않은 경사면과 산마루 배수로 등도 중점적으로 정비한다.

AD

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춘계 도로 정비를 통해 재해위험 요인 등을 제거하고 도민에게 통행 안전과 최상의 도로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