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식품·이미용 업소 환경개선 사업 지원 확대
이·미용 업소 지원비 최대 150만원, 지난해 대비 1.5배 증액
[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보성군이 식품·공중위생업소 시설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항목은 일반음식점의 경우 입식테이블 교체(30개소)와 주방 및 화장실·손씻는 시설 개선(6개소) 사업이며, 이·미용 업소는 인테리어, 간판, 이·미용 의자 교체 등이다. 단순 집기류 소모품 구입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소요되는 사업비의 50%를 지원한다.
입식테이블 교체는 개소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주방·화장실 등은 500만원 한도다.
이·미용 업소는 최대15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미용 업소는 지원비가 작년 100만원에서 올해는 150만원으로 1.5배 증액됐다.
지원 대상은 영업신고를 하고 6개월 이상 보성군에서 영업하고 있는 식품 ·공중위생업소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보성군청 공고 내용을 확인하고 이달 15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문화관광과 위생관리계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확인하고 보성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보성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며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노력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