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가격 폭락’ 양파 농가 돕는 ‘상생 양파빵’ 선봬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SPC그룹이 코로나19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무안 양파 농가 지원에 나섰다. SPC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행복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협중앙회와 함께 ‘무안 양파 농가 돕기’ 활동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는 최근 ‘무안양파빵’ 6종을 출시했다.
농협은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어려운 이웃 및 코로나19 방역 활동 봉사자들에게 무안양파빵을 기부할 예정이다.
무안양파빵은 해풍을 맞고 자라 식감이 아삭하고 향이 진한 무안 양파를 활용해 ‘단짠(단맛과 짠맛)’의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황재복 파리바게뜨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협과 함께 어려움을 겪는 무안 양파 농가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농가 상생을 확대하는 ESG 경영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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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PC그룹은 2012년부터 영천 미니사과, 강진 파프리카 등 지역 농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관련 제품을 출시해 왔으며, 2014년 1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1조원 규모의 우리 농축산물을 구매하는 ‘행복한 동반성장 협약’을 맺는 등 농가와 상생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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