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디프런트도어즈' 설립 발표
직접 기획·시장 개척한 '컴퍼니빌딩'
"초기 투자금 30% 해당 지분 부여"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어린이 아지트' 사업 추진…CEO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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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기술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어린이 공간 서비스 사업을 위해 자회사 '디프런트도어즈'를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디프런트도어즈는 블루포인트가 직접 기획하고 회사를 설립해 투자한 컴퍼니빌딩 1호 회사다. 스타트업 발굴·육성 뿐만 아니라 자사의 다양한 노하우와 자원을 토대로 직접 신사업을 기획해 새 시장을 개척한다는 취지다.

블루포인트는 어린이들이 언제든 방문해 친구들을 만나고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아이와 부모 모두를 만족시킬 공간을 기획했다. 특히 키즈 산업의 성장세와 함께 어린이 서비스 시장에 큰 기회가 있다고 판단, 빠른 사업 성장을 위해 전략적 투자도 진행했다.


공간기획 회사인 리마크프레스의 어린이 공간 사업부를 인수해 어린이 전용 창의 놀이 콘텐츠와 공간사업 노하우를 확보했다. 향후 다양한 디지털 기술 요소들을 결합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어린이 전용 서비스로 구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을 직접 주도하고 확장해 갈 최고경영자(CEO)도 함께 발굴한다. CEO는 공개 모집으로 채용되며, 지원서 접수는 오는 27일까지다. CEO와 핵심 멤버에게는 초기 투자금 기준 약 30%에 해당하는 지분을 부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3일 진행되는 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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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는 "자사가 보유한 전문가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이해도 및 뛰어난 시장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타 회사가 진입하지 않은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사업 영역의 컴퍼니빌딩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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