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규제당국, '화재 위험' LG엔솔 전기차 배터리 조사 착수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이 5일(현지시간) 전기차 화재 위험과 관련해 LG에너지솔루션이 제조한 전기차 배터리 조사에 착수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이날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 13만8324대를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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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제너럴모터스(GM), 메르세데스-벤츠, 현대자동차, 스탤란티스, 폭스바겐 등 5개 자동차 회사가 2020년부터 LG 배터리 결함 등에 따른 화재 위험을 사유로 연쇄 차량 리콜을 한 데 이어진 조치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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