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10대 광역 경제권 진입 약속

송하진 전북도지사, 3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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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31일 3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끊임없는 탐구와 경험의 축적에 의해서 진화.발전시킬 때 보다 성공 가능성이 높은 정책을 기대할 수 있다”며 “산업의 혁신혁명을 가속화해 2026년까지 전북을 ‘10대 광역경제권’으로 진입토록 노력하겠다”며 밝혔다.

송 지사는 “지금 우리 앞에는 열거하기에도 벅찬 수많은 시대적 난제 또한 가로놓여 있다”며 3선 출마에 따른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상황을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일과 성공적으로 삶의 방식을 새롭게 전환하는 일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는 일 △자치단체간 기능적 통합을 이루고 전주·완주 등 행정 통합을 도모하는 일 △계층간, 도농간, 지역간, 세대간의 갈등을 완화하여 조화로운 공동체를 유지하는 일 등을 꼽았다.

또한 △지방자치와 실질적 재정분권, 통합적 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참된 주민행복시대를 여는 일 △정책공약 실현, 미완의 공공의료대학원과 금융중심지의 해결 등을 거론했다.


아울러 동서남북 사통팔달 SOC 구축, 산업의 혁신 성장 기반 구축, 세계잼버리와 아태마스터스 대회의 차질 없는 준비와 성공적 개최 등 대규모 프로젝트와 새로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송 지사는 “완성의 미를 바탕으로 ‘창조의 미’를 추구해 나가고자 한다”며 “일이관지(一以貫之)의 자세로 다시 한번 도민 여러분의 신뢰를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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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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