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주거환경 차별화…아티드, 입주민 전용 상영관 조성
강남구 삼성로 일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시설 '아티드(ATID)'가 입주민 전용 사운드·영화 콘텐츠 전문 상영관인 '오르페오(Orfeo)(가칭)'를 커뮤니티 시설로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주거시설 최초로 '오드'가 직접 운영을 맡는 커뮤니티 시설 오르페오는 차별화된 주거가치를 증명하는 핵심 시설이 될 전망이다. 오드는 덴마크,독일 등 전세계에서 기술과 디자인으로 공인된 하이엔드 앰프 및 스피커를 소개하고 음악이 필요한 공간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하이엔드 사운드 플랫폼이다.
오드가 운영하는 오르페오는 프리미엄 사운드 상영관으로, 덴마크 하이엔드 시스템인 '스타인웨이 링돌프(Steinway Lyndorf)'와 벨기에 하이엔드 프로젝터 'Barco(바코)' 등을 도입해 소리를 사실에 가깝게 재현하는 상영 환경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서울 '사운즈한남'과 부산 '그랜드조선 부산' 등 단 2곳에서만 운영 중이다.
아티드에 들어서게 될 오르페오(가칭)또한 높은 수준의 콘텐츠와 양질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입주민 전용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기존의 주거상품이 단순히 오디오를 비치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아티드가 선보이는 오르페오는 국내 최고의 시어터를 운영하고 있는 오드가 직접상영 프로그램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주거상품 최초의 프라이빗 시어터 시설로 구축할 계획이다.
아티드 분양 관계자는 "하이엔드 주거시설이 늘어나는 환경 속에서 아티드만의 차별화된 주거가치를 구현하고, 아티드에 사는 사람들에게 걸맞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오드에 입주민 전용극장 운영을 맡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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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월 분양 예정인 아티드는 서울 강남구 삼성로 401 일원에 2개동 지하 3층~지상 15층과 지하 3층~지상 12층으로 조성되며, 전용 55㎡의 오피스텔 44실, 전용 38㎡의 도시형생활주택 56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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