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이란의 탄도미사일 개발에 관여한 핵심 인사와 4개 기업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30일(현지시간)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에 따르면 이번 제재 대상에는 이란이 근거지인 군수업자 모하마드 알리 호세이니와 그가 직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3개 기업이 포함됐다. 또한 이란의 화학 업체인 파르킨 화학 인더스트리도 신규 제재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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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는 "이번 조치는 이란의 13일 이라크 에르빌에 대한 미사일 공격 및 25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 석유 저장시설에 대한 후티 반군의 폭격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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