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전 인천시 행정부시장 서초구청장 출마 선언...“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 만들 것”
서울시·청와대·행안부 근무, 주태국 총영사·인천시 행정부시장 역임 ... “국정·시정 30년의 경험·네트워크 다 쏟아부을 것”...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재건축사업 지원 등 현안해결 적임자 강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국민의힘 전성수 전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24일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구를 함께 만들겠다. 내게 힘이 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6.1 지방선거 서초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전 예비후보는 서울시와 청와대, 행안부에서 주요 요직을 거치며 국정 및 서울시 행정 전반을 속속들이 경험, 주태국 총영사와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감각을 체득하는 등 30년간 국내외 공직에서 경험과 네트워크가 축적된 인물이다.
특히 최근에는 윤석열 당선인 선거캠프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보육, 에너지 등 정책 제안과 국민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심쿵약속 공약 개발에 매진하는 등 실제적인 정책 실무에 기여했다.
전 예비후보자는 서초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서초는 앞으로도 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며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재건축·재개발사업 촉진, 양재R&D 혁신 허브 지정, GTX 양재역 환승센터 건립,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등 서초 현안·숙원사업들을 나열했다.
이어 ‘안전한 일상, 깨끗한 환경, 숨쉬는 문화, 미래를 위한 보육과 교육, 민생경제와 청년 일자리, 약자와 동행, 도시 인프라 조성’ 등을 자신이 만들어나갈 서초구의 정책기조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 및 서울시의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내야 한다. 서초구가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더 살기 좋은 도시의 표준으로 우뚝 서는 데 힘이 되는 구청장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경력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및 서울시와의 협조에 자신감을 내보였다.
전 예비후보는 “3월 9일 국민의 선택은 윤석열이었다. 그건 편가르기가 아닌 통합, 거짓 대신 참, 법치를 통한 공정과 상식의 일상화를 소망한 것”이라며 “저 전성수는 윤석열 캠프에 몸담고 국민의 선택을 갈망한 일원으로서 이제 철저한 실천을 통해 그 요청에 응답할 의무가 있음을 깊이 새긴다”고 출마의 동기를 강조했다.
또 “세계최고의 서초구민께서 선택하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저 전성수는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가 되게 하겠다. 서초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국정·시정 30년의 경험과 네트워크가 축적된 전성수이다. 역량과 열정을 다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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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예비 후보 주요 약력 ▲(전)윤석열 후보 선대본부 국민공감미래정책단 부단장 ▲(전)조은희 서울시장 경선후보 선대본부장 ▲(전)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전)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총영사 ▲(전)행정안전부 대변인 ▲(전)청와대 선임행정관 ▲서울시 행정과장, 제31회 행정고시 합격 ▲(현)서초구 민원조정위원 ▲ (현)지방공기업평가원 인사위원 ▲(현)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 정책자문관 ▲ 부산 해동고 ▲서울대 법과대학 법학학사 ▲UC샌디에고 IRPS대학원 ICAP 수료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 ▲서울시립대 행정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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