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대입 전략, 경남교육청과 함께 세워요!
4월 1일, 고3 부장 교사 159명 대상 연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교육청이 4월 1일 경남대학교 미래관에서 고등학교 3학년 부장 교사 159명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연다.
연수회는 내년도 대입 수시·정시 모집을 대비해 전형을 분석하고 지원 전략을 세워 학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경남 대입 정보센터 김종승 장학사가 연수 강사로 나서, 2022년도 경남 지역 학생들의 수시지원 합격·불합격 자료를 바탕으로 대학과 학과별 지원 가능한 학생부 교과 등급의 최고·최저점 등 지원 전략 방향을 제시한다.
임진택 경희대 입학사정관은 2023학년도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과 서류평가 설명, 학생부종합전형의 학교별 대비 방법, 학생 지원 시 고려할 점 등을 설명한다.
연수 후에는 권역별 부장 교사 간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지역 특색에 맞는 대입 지원전략을 공유한다.
학생 맞춤형 수시 지원을 돕고자 2023학년도 대학 전형 별 특징과 진학 정보가 수록된 연수 자료집도 배부한다.
경남 대입 정보센터는 “3월 학기 초에 고3 담당 교사 진학 협업 길잡이, 2022학년도 학생별 지원 사례 분석, 2022학년도 학생부 위주 전형 면접 후기, 2022학년도 경남 지역 학생의 수시·정시, 합격·불합격 자료 등을 배부했다”며 “센터 누리집 e-배움터에 진학 정보 관련 10개 주제 동영상도 올려뒀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의 현장 지원을 중심으로 하는 대입 전략이 학생의 꿈과 학부모의 희망을 실현하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