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우 부시장, 중앙부처 인수위 파견 인사 면담

신종우 부시장과 서일준 행정실장이 면담하고 있다.

신종우 부시장과 서일준 행정실장이 면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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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30일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현안 사업이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건의했다.


이날 신종우 부시장은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을 찾아 서일준 행정실장과 중앙부처에서 인수위에 파견된 주요 관계자를 직접 면담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

시가 건의한 내용은 ▲항공 우주청 설립과 서부 경남 유치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항공우주 제조혁신도시 조성 ▲항공우주연구소 설립 ▲UAM(플라잉카) 산업 육성 ▲서부 경남(진주) 항노화바이오산업 집중육성 ▲혁신도시 내 고교설립·평거판문 초장지구 중학교 신설 ▲남부 내륙철도 조기 개통 ▲수서행 고속철도 신설 운영 ▲정촌∼사천 축 동(국도33호선)안 도로개설 ▲문산-집현 우회도로개설 ▲선학산 터널·제2 금산교 신설 ▲월아산 국가 정원 조성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국립역사관 건립 ▲현대미술관 진주관 유치 등이다.


이날 신 부시장은 서일준 행정실장을 만난 자리에서 “당선인이 지역공약으로 언급한 항공우주 분야와 신산업(바이오)분야에 진주를 포함한 서부경남 공약이 반드시 국정과제로 채택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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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일준 행정실장은 “인수위가 이제 막 시작한 시점에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진주시의 대응이 놀랍다”며 “각 사업을 분과별로 보내 관심을 두고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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