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잠실점서 겐조 리미티드 팝업스토어 행사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2일부터 17일까지 에비뉴엘 잠실점 4층에서 겐조의 리미티트 팝업스토어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9월 겐조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된 ‘니고’가 선보이는 컬렉션 중 올해 세 번째 열리는 행사다. 여성의류 8종, 남성 의류 7종 총 15개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남녀 구분이 없는 아이템들이다. 특히 캡슐 컬렉션으로 선보여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디렉터의 컬렉션 제품을 바로 그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캡슐 컬렉션은 일반적인 연간 컬렉션과는 달리, 특정 시기에 구애를 두지 않고 제품의 종류를 10~20개 정도만 한정해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드롭 방식으로 진행되는 리미티드 팝업스토어 행사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태리 등 전 세계 총 11개국의 지정된 장소에서만 한정해 판매한다. 스타일별 한정 수량으로만 운영하며, 기간이 종료되면 겐조의 일반 매장에서는 본 컬렉션 제품을 더 이상 구매할 수는 없다.
롯데백화점은 이번에 열리는 겐조의 3차 드롭 행사에 이어 오는 5월 본점에서 겐조의 상반기 마지막 드롭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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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겐조의 팝업스토어는 현실 세계에서 입는 디자이너 패션이라는 겐조의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주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럭셔리 브랜드 팝업스토어 성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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