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준 BGF리테일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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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건준 BGF리테일 사장은 29일 “고객의 모바일 쇼핑 편의성 향상을 위해 애플리케이션(앱) ‘포켓 CU’의 전면 재단장이 다음 달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BGF사옥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새로운 포켓CU를 통해 배달과 픽업, 택배 등 다양한 온라인 커머스 경험이 제공되며 개별 점포에서 단골 고객과의 다이렉트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사장은 “올해는 BGF리테일이 국내 독자 브랜드 CU를 출범한 지 1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해”라며 “CU의 오프라인 매장 경쟁력을 지속 향상시키고, CU만의 온라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수십 년 간 쌓아온 당사의 유통 노하우와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몽골에 이어 말레이시아에 성공적으로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유통 채널로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몽골과 말레이시아의 성장세는 지속 유지하면서 신규 국가 출점을 본격화 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IT 및 상품 수출 등 글로벌 사업 영역을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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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은 임영철 세종 변호사와 한명관 바른 변호사, 최자원 한양대 학부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감사위원으로 백복현 서울대 교수와 한 변호사가 선임됐고, 주총 사업목적에 건강보조식품 소매업 등을 추가하는 안건도 가결됐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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