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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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이마트는 오프라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에코시스템을 구축, 유통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마트는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본사 대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강희석 이마트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이마트 매장 공간을 효율화하고 대형 PP센터를 대폭 확대하는 온·오프라인 자산 재배치를 통해 온라인의 높은 성장성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며 "고객 접점에서의 디지털 쇼핑을 구현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을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워크를 실현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무엇보다 G마켓글로벌과의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이마트 에코시스템의 성공 모멘텀을 확실히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고객 로열티 증대, 비용구조 혁신을 통한 기존사업 성과반등 ▲과감한 투자 집행 등을 내걸었다. 그는 "트레이더스는 중장기적으로 출점을 지속하고 멤버십 도입 등 사업구조를 업그레이드해 핵심 수익원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며 "노브랜드는 가성비 및 상품구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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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이날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보수한도 결정의 건 등을 의결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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