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 컬링부,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역대 최고 성적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국가대표 강릉시청 컬링부(감독 임명섭) '팀 킴'이 28일(월) 캐나다에서 열린 '2022년 세계 여자 컬링 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9일 강릉시에 따르면, 한국 컬링 사상 처음으로 세계 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 대회 2위를 기록함으로써 한국 컬링사에 남을 기록을 새롭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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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의 아쉬움을 떨쳐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나섰던 대회 결승전에서 강국 스위스와의 접전 끝에 패했지만, 역대 세계선수권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다시 한번 '팀 킴'의 저력을 과시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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