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넷마블, 신작 부재 속 매출 하향…목표주가 7% ↓"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현대차증권은 29일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3,2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1.93% 거래량 267,898 전일가 44,0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2분기 신작 매출 본격 반영"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대비 7% 하향조정한 13만원을 제시했다.
현대차증권은 넷마블의 올 1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 6905억원, 영업이익 481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전망치보다 각각 9%, 30% 하회한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은 7%로 신작 부재 및 스핀엑스 연결 등 영업상황이 유사했던 전분기와 비슷한 마진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신작 부재 가운데 주요 게임들의 매출 하향 안정화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 기인한다"고 해석했다.
하지만 현대차증권은 넷마블이 자체 지적재산권(IP) 확대와 더불어 2분기 흥행이 기대되는 자체 IP라인업 구축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넷마블은 현재 20% 대에 머문 자체 IP 비중을 75%까지 늘릴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올 2분기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하반기 모두의 마블 메타월드가 흥행이 기대되는 자체 IP라인업"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넷마블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메타버스 사업의 일환인 메타버스 VFX연구소가 올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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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올 2분기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출시로 인한 모멘텀이 기대되고, 골든브로스 등 P2E 게임 출시가 시작된 가운데 하반기 메타버스까지 결합된 모두의 마블 메타월드 등 고성장 신사업의 초기 결실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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