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업력 45년 이상 명문장수기업 모집…매출액 제한기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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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세대를 이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명문장수기업을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중기부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총 30개사를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올해에는 5~7월까지 기업평가와 평판 검증을 거쳐 8월경 올해의 명문장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건설업·부동산업·금융업·보험업을 제외한 업력 45년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이다. 중견기업은 올해부터 종전 매출액 제한기준(3000억원 미만)이 폐지돼 매출액과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기업이 직접 신청하거나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기업을 추천할 수 있다.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중앙회에, 중견기업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 5월 13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되기 위해선 법인세 체납, 법규 위반, 사회적 물의 사실 등이 없어야 한다. 또한 △업력 △경제적·사회적 기여도 △기업역량 및 기술혁신 등을 평가해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명문장수기업에는 확인서 발급과 현판이 제공되고 자사 제품에 명문장수기업 마크를 활용해 홍보할 수 있다. 자금·수출 등 중기부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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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관계자는 "선정된 기업의 성장요인·장수비결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언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알려 중소기업에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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