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DAX 지수, 1.49% 오르며 주도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28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에 유럽 주요 증시가 장 초반 일제히 상승세다.


이날 오후 6시26분(한국시간) 현재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1.38% 오른 3921.15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독일 DAX 지수는 1.49% 오른 1만4519.49, 프랑스 CAC 지수는 1.29% 오른 6638.40,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5% 오른 7517.25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 주요 증시는 중국 상하이 일부 지역이 단계적 봉쇄 조치에 들어가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마지막 평화협상에 나서면서 유가가 하락한 데 따라 상승 출발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돈바스 지역 문제에 대해 러시아와 타협을 원한다고 밝혔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평화협정 일환으로 중립국 지위 채택을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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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뛰던 유가도 다소 안정됐다. 미국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116.17달러로 전일 대비 3.7% 하락했다. 연중 최고점을 기록했던 지난 8일 127.98달러에 비해서는 10달러 이상 내린 수준이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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