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국 SR 대표(가운데)가 25일 신임 안전지도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R 제공.

이종국 SR 대표(가운데)가 25일 신임 안전지도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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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SRT 운영사 SR은 안전지도사를 2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고 신임 안전지도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SR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점검 강화를 위해 그 동안 안전본부에 안전지도사 2명을 임명해 운영해왔고, 올해는 ‘절대 안전’ 실현을 위해 운전·차량·시설 등 분야별 전문가 총 10명으로 확대했다.

SR 안전지도사는 안전역량 및 관련 자격증 보유 등을 종합 반영해 선발했으며, 철도안전 사이버 교육 및 국토교통부 등 전문기관 위탁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SR 안전지도사는 각 소속 현장점검과 분야별 합동·심층점검에 나서고, 안전컨설팅을 통해 열차운행 및 차량·시설관리상 존재하는 잠재 위험요인 발굴과 안전대책 수립에 나선다.

또 각종 주의지역 및 고위험 분야에 대한 안전대책 이행여부와 기존 대책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위험요인도 제거한다.


이외에도 SR은 각 현장에 자체 위험요인 발굴을 위해 안전패트롤(가칭) 21명을 선임해 안전지도사와 함께 현장 중심 안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SR은 이번 안전지도사 확대 강화를 통해 위험요인 발굴 → 안전대책 수립 → 안전정책 반영 등 선순환 안전관리체계 확립으로 국민과 직원에게 신뢰받는 철도기업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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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잠재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제거해 국민과 직원이 안전하게 이용하고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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