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전남, 전국청년 정책회의서…통일나무 심기 추진
전남 22개 지자체에 통일나무 식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협의회 청년위원회(이하 민주평통)가 전국 청년분과정책회의서 ‘청년 평화공감 프로젝트’의 사업계획을 25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발표자로 나선 민주평통 박진완 전남청년위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4.27 남북정상회담 4주년을 맞이해 전남 22개 지자체에 통일나무를 식재하고 청년세대의 평화감수성을 공유하기 위해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역청년들과 한반도 평화 공감대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다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 22개 민주평통 청년분과와 함께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 인근, 여수 이순신 공원, 순천만 국가정원, 나주역 참전기념공원, 광양 서천공원, 담양공고 평통기념탑, 곡성 군민회관, 구례 조선수군출정공원, 고흥 통일발원지 공원, 보성 벌교 선근공원, 장흥 향기숲, 해남문화원, 영암 낭산 김준연 기념관, 무안종합스포츠파크, 함평엑스포 공원, 영광 우산공원, 장성 엘로우시티 스타디움, 진도 무궁화동산, 신안공설 운동장 등 지역별 평화를 상징하는 위치에 통일나무가 식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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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평통은 내달 27일에 ‘청년, 평화를 이야기한다!’는 주제로 평화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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