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가 지역 성장의 핵심 가치

영암군,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시행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암=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전남 영암군이 2022년도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간다.


주요 시책으로는 지역사회 청렴 인식 확장을 위한 연대와 협력 방안으로 지역 청렴네트워크 구축, 청렴시민감사관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또 오는 5월 시행하는 이해충돌 방지법과 공익신고제도 등 고도화된 부패방지제도의 안정적 이행을 위한 자체 기반을 조기에 정비할 방침이다.

청렴도 취약 분야인 조직 내부의 혁신과 청렴 문화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는 전 직원 청렴 교육 의무이수, 청렴 정담회, 주니어보드 토론회, 일하는 방식 개선 등 다양한 교육, 홍보, 문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청렴 해피콜 만족도 조사, 청백e시스템을 통한 내·외부 상시 모니터링, 부패신고시스템 활성화, 취약 시기 자체 감찰 강화 등 부패행위 사전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종합 대책에 반영된 4개 분야 16개 역점과제를 바탕으로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해 연중 추진하고 새로운 시책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군은 청렴의 가치를 지역 성장의 핵심역량으로 공유하고 확산시켜 지역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AD

한편, 영암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 종합 2등급 평가를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gabriel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