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연수 연임·이성락 사외이사 선임

25일 오전 서울시 강동구 이스트센트럴타워에서 열린 GS리테일 주주총회에서 허연수 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시 강동구 이스트센트럴타워에서 열린 GS리테일 주주총회에서 허연수 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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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GS리테일은 25일 주주총회에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빅데이터 활용, IT 인프라 고도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은 이날 오전 서울시 강동구 이스트센트럴타워에서 주총을 열고 ▲제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 사외이사 선임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등을 의결했다.

허연수 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GS리테일은 다년간 다채널을 통해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러 채널의 쇼핑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7일 주주들에게 보낸 서신과 동일한 내용이다.


허 부회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고객 데이터 플랫폼 구축 ▲데이터 중심 상품개발 및 식품제조유?통의 수직 계열화 ▲쇼핑 채널간 경계 없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통합 물류 및 IT 인프라 고도화 ▲미래 먹거리 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등 5가지 전략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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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이날 주총에서 허연수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사외이사에 이성락 전 신한생명 대표를 선임했다. 이사회 내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추가하는 안도 가결됐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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