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알바이오팹, 상처보호·흉터관리 창상피복재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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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3D 바이오프린팅 전문 기업 티앤알바이오팹 티앤알바이오팹 close 증권정보 246710 KOSDAQ 현재가 2,375 전일대비 115 등락률 -4.62% 거래량 310,827 전일가 2,490 2026.05.18 11:26 기준 관련기사 한계상황 몰린 韓상장사…바이오·부품사 등 500개 육박 티앤알바이오팹, 녹는 HA 미용 마스크팩 첫 공급계약 체결 티앤알바이오팹, 혁신기술 3건 중국 특허 취득…"경쟁력 강화" 은 상처보호와 흉터관리를 위한 창상피복재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전날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의료기기 2등급 국소하이드로겔창상피복재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보험 고시 및 제반 사항이 완료되는 대로 국내 시장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VdECM(혈관유래세포외기질)을 함유한 의료기기로 창상의 보호 및 흉터관리, 삼출액의 흡수, 출혈 또는 체액 손실 및 오염 방지를 위해서 사용된다.


티앨알바이오팹은 돼지 심장대동맥으로부터 VdECM을 추출하는데, 이때 인체에서 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세포 등을 제거하는 특수공정 특허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렇게 제작된 VdECM은 98% 이상 콜라겐 성분으로 이뤄진 보통의 ECM(엘라스틴 2% 내외 함유)과 달리 엘라스틴이 50~60% 다량 함유돼 상처 부위에 보습효과를 제공하고, 흉터의 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무항생제 국소하이드로겔 창상피복재로 소아 또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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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이사는 “올 상반기 창상피복재의 국내 병원 공급을 시작할 것”이라며 “의료기기 2등급으로 비교적 인허가 과정이 용이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에도 빠르게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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