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우수 소방안전강사에 김포소방서 '이민형 소방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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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김포소방서 이민형 소방교가 최우수 소방안전강사로 선정됐다.


경기소방본부는 이민형 소방교가 지난 23일 수원 장안구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8회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소방교는 이날 대회에서 '찾아봐요! 생명을 지켜주는 BTS 화재안전장치'란 주제로 강의에 나서 경쾌한 BTS 노래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주변 화재안전장치를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은 하남소방서 강릿다 소방교('특명! 우리집을 알고 대피하자')와 의왕소방서 김지연 소방교('나! 혼자 산다')가 차지했다.

또 장려상은 안양소방서 정지혜 소방교('요리조리 화재위험을 피해라!')와 분당소방서 문대돈 소방장('대피하고 신고하라!')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민형 소방교는 전국대회 경기도 대표 강사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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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일 경기소방본부장은 "소방안전강사 육성 발굴로 다양한 안전교육 아이템을 발굴하고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도민 안전교육을 위해 소방안전강사를 통한 내실있는 소방안전교육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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