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개별·공동 주택가격 열람 의견 제출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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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올해 개별주택가격(안)을 공고하고 내달 11일까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열람 및 의견 접수 대상은 담양군에 소재한 단독·다가구 주택 15433호다.

군은 정확하고 공정한 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모든 개별주택에 대한 주택특성(용도, 구조, 방위 등)을 조사해 가격산정 및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완료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 한해 군청 세무회계과와 읍·면사무소, 군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경우 주택가격의견서를 4월 11일까지 세무회계과 및 읍면사무소에 방문 및 우편·FAX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가 접수된 주택은 표준주택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검증해 그 결과를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하며, 개별주택가격(안)은 열람 및 의견접수 기간 종료 후 담양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9일 결정·공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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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가격은 4월 12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군청 세무회계과 및 읍·면에서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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