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과기정통부, 과학기술 선도국가 도약 방안 논의
24일, 인수위 과학기술교육분과 과기정통부 업무보고 받아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4일 박성중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를 포함한 김창경·남기태 인수위원 및 과학기술, ICT분야 전문·실무위원, 기획조정분과 전문위원 등은 과기정통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비롯한 각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를 받았다.
업무보고는 과기정통부 일반현황 보고, 과학기술·ICT분야 주요 핵심정책 평가, 새 정부에서 추진해야 할 주요 국정과제를 검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과학기술과 디지털을 바탕으로 한 4차산업혁명 대응이 중요한 시대적 요구라는 공감대 아래 대한민국의 미래 문제들을 해결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성과를 제시하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강조한 과학기술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R&D 전반의 체질개선과 효율성 확보 방안, 반도체·2차전지·디스플레이·탄소중립 등 선택과 집중으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전략·핵심기술의 초격차 R&D전략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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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리호 2차 비행시험(6월)을 통한 위성 자력발사 능력 확보, '데이터기본법' 시행(4월)에 따른 '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 출범 등 민간 데이터산업 육성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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