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반려동물공원 조감도. 대전시 제공

대전반려동물공원 조감도.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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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반려동물공원이 내달부터 두 달 간 임시 운영을 거쳐 6월 정식 개장한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반려동물공원은 유성구 금고동 3만㎡ 부지에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야외훈련장, 대·중·소형견 동물놀이터를 갖췄다.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지상 2층 건물로 교육·세미나실, 다목적 강당, 사무실 및 휴게시설로 구성됐으며 공원 야외시설에는 동물놀이터, 잔디광장, 산책로, 쉼터 등 시설이 마련됐다.


각 시설물은 탄소배출량 감소 및 녹색건축 구현을 위해 제로에너지건축물 기준을 적용했으며 무장애시설 기준이 함께 반영돼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반려동물공원 임시 운영 기간 야외 동물놀이터 잔디 활착과 시설 가동 등을 점검한다. 이 기간에는 중·소형견 실내놀이터로 활용하고 주말에는 방문 시민들을 위한 반려동물 에티켓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식 개장일(6월 1일)부터는 대형견도 야외 동물 놀이터에 들어갈 수 있다.


한편 반려동물공원은 민선7기 대표 약속사업 중 하나다. 민선7기는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인구가 늘어나는 것과 달리 관련 인프라는 적은 현실을 반영해 반려동물공원 조성을 추진했다.


개장 후 시는 반려동물공원을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시민 갈등해소를 위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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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근 마을주민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해 반려동물공원이 주민과 상생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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