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경기도청 봄꽃축제' 역사속으로…청사이전따라 미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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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청사 이전 준비를 위해 매년 20만명이 모이는 '경기도청 봄꽃축제'를 올해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봄꽃축제는 2020년 코로나 발생 후 3년째 열리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 경기도청사 이전을 앞두고 있어 도청 봄꽃축제는 더 이상 열리지 않는다.


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벚꽃 개화 시기인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주간 외부인 청사 출입을 통제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청 정ㆍ후문 등에서 출입 목적을 확인한 뒤 청사 출입 조치하며, 주말에는 출입 통제 후 정문 초소만 개방한다. 이 기간 불법 노점상과 불법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


또 벚꽃 관람 자제 입간판과 현수막을 도청 정ㆍ후문과 주요 산책로에 설치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축제는 운영하지 않으나, 벚꽃 개화 시기에는 전국 불특정 다수의 관람객이 모일 우려가 있다"며 "방역을 위해 봄꽃 관람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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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봄꽃축제를 개최하지 않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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