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수 총장(왼쪽 세 번째) 등 교무위원이 통합관제시스템 오픈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장영수 총장(왼쪽 세 번째) 등 교무위원이 통합관제시스템 오픈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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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가 온라인 보안 위협에 실시간 대응하기 위한 통합관제시스템(EMS)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23일 학술정보관 5층에서 정보전산원 통합관제시스템 오픈식을 개최했다.


부경대는 온라인 수업과 실시간 화상회의 등 온라인 정보시스템 활용이 확대되고 해킹 공격 등 보안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정보시스템 운영과 스마트 캠퍼스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

부경대는 종전보다 처리 속도가 약 3배 빠른 웹 방화벽을 도입해 외부 공격을 신속하게 차단했다. 학교의 네트워크와 서버, DBMS 등 정보시스템을 종합적으로 분석,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제시스템도 도입했다.


통합관제시스템과 연동한 즉각적인 장애 경보 체계와 통합관제 비디오월(DID)을 구축해 분산된 전산시스템을 한 자리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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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는 사업으로 웹 취약점을 노린 해킹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고 외부로부터의 비정상적인 접근이나 장애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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