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 의원,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전북을 새롭게 바꿀 유능한 경제 도지사가 되겠다!”…출마의 변 밝혀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김관영 전 국회의원이 6.1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군산에서 제19~20대 의원에 당선된 바 있는 김 전 의원은 23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이대로 4년을 더 허비할 수 없으며, 새로운 전북을 만들 유능한 경제도지사가 되기 위해 나섰다"고 출마배경을 밝혔다.
특히 김?전?의원은?선거?공약으로?△전북·새만금특별자치도?지정?△그린수소산업과?에너지?대전환?△농생면산업의?수도?△새로운?한반도?관광벨트?조성?△제3금융중심지?조성?△공공의대?설립??등을?제시했다.
이어 3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송하진 현 지사에 대해서는 “이제는?후배들에게?물려주고?전북의?원로로?남으셔야?한다”고 덧붙였다.
김 전 의원의 출마선언에 따라 도지사 선거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다자간 구도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이는 22일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과 이날 김관영 전 의원, 그리고 현 대통령 정신계승연대 전북 대표 등 3명이다.
송하진 현 지사, 김윤덕(전주갑) 국회의원은 조만간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유성엽 전 의원도 출마를 막판까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민의힘에선 김용호 남원·임실·순창 당협위원이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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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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