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신관 준공기념식이 23일 개최됐다.

경남경찰청 신관 준공기념식이 23일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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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경찰청 신축 건물 ‘정병관’ 준공기념식이 23일 신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과보고, 포상 수여, 식사·치사·축사, 축하공연에 이어 식후 행사로 테이프 자르기, 희망나무 만들기, 기념 촬영, 청사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김창룡 경찰청장, 김하용 경남도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정병철 경찰발전협의회장 등 경찰협력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경남경찰청은 그간 조직 확대와 장비 증가 등으로 사무 공간이 부족했다.

2010년부터 경남도와 협의해 2014년 부지 교환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신관 부지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2019년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완공된 건물은 2만 909㎡ 부지에 전체면적 1만6539㎡,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졌다.


경찰을 상징하는 참수리를 형상화해 휴게 정원을 조성하고 수사권 독립으로 수사 전문성을 높이고자 수사동과 행정동이 분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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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률 청장은 “정병산이 경남청을 포근하게 감싸고 있듯이, 그 이름을 물려받은 정병관 건립을 계기로 더욱 가까이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주민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따뜻한 경남 경찰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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