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최대 탑승객 1~3위는 MZ 세대"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국내 최초 중장거리 전문 하이브리드 항공사(HSC) 에어프레미아는 자사 탑승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MZ세대와 가족 단위 여행객이 에어프레미아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김포~제주노선과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무착륙 관광비행 탑승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최다 탑승자 중 1위에서 3위가 26세, 31세, 26세로 모두 MZ세대 범주에 포함된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운항하고 있는 무착륙 관광비행에서도 총 탑승객의 60% 이상이 MZ세대였다. 또 항공기 최다 탑승자 중 16위에서 18위는 일가족이었다. 해당 가족은 에어프레미아의 항공기에 무려 10회를 다 함께 탑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프레미아는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좌석 편안함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항공사이다. 대형 항공사보다는 합리적인 가격과 저비용 항공사보다는 폭넓은 고품질 서비스와 혜택 측면에서 가격 대비 만족도를 중시하는 소비 형태인 가심비를 추구하는 MZ세대와 편안한 여행을 선호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의 선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에어프레미아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과 이코노미 좌석을 통해 동급 최강의 넓고 편안한 클래스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은 대형 항공사 비즈니스석의 절반 수준과 이코노미 좌석은 대형 항공사 대비 80~90%로 가격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시켜 MZ 세대가 추구하는 가치관에도 부합한다.
합리적인 가격뿐만 아니라 보다 넓은 좌석 역시 가족 단위 여행객이 에어프레미아를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 좌석 간 거리의 경우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42인치, 일반 이코노미는 35인치로 타 항공사보다 넓은 간격을 자랑한다. 따라서 아이와 함께 탈 때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다. 좌석 시트 역시 에어프레미아의 차별점이다. 에어프레미아 항공기의 좌석 시트는 고급 유모차 브랜드로도 유명한 레카로 소재로 제작돼 더욱 큰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 에어프레미아의 운항 승무원은 베테랑 경력 기장 위주로 구성돼 아이와 함께하는 비행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승객의 안전과 더불어 최적의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 에어프레미아의 보잉 787-9은 기압, 습도 등 편의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최신 기재로서 탑승객에게 편안한 기내 시설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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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6일에 오후 3시30분~5시30분 일정으로 무착륙 관광비행을 운항한다. 승객들은 온라인 면세점과 인천국제공항 면세점도 이용할 수 있다. 그간 5000달러로 제한됐던 국내 면세점 구매한도가 18일에 폐지되며 한도 제한 없이 면세점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기내 이벤트 등의 정보 및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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