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양산 사송지구 우미린’ 3월 분양…688가구 중대형 구성
양산·부산 더블 생활권, 1호선 양산연장선(예정) 역세권
단지 인근 유치원, 초중교(예정부지), 상업지역(예정)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우미건설이 이달 경상남도 양산시 사송지구에 ‘양산 사송지구 우미린’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사송지구는 양산과 부산의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특히 단지 가까이 도시철도 1호선 양산연장선이 예정돼 있어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15층, 15개 동, 총 688가구로 전용면적 84·101·112㎡의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280가구 △101㎡ 142가구 △112㎡ 266가구다.
사송지구는 양산시 동면 사송리, 내송리 일원에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주거, 생활, 자연, 업무 등이 모두 갖춰진 영남권 대표 자족도시로 개발 중에 있다. 특히 부산과 양산 사이에 위치해 두 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양산 사송지구 우미린’ 인근으로는 도시철도 1호선 양산연장선이 예정돼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도로 등 광역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와 도보권 거리에 유치원과 초·중교 예정부지가 있고 지구 내 상업시설용지와도 인접해 있다. 또 일부 가구에선 금정산 조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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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 위주 구조로 조성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세대에는 오픈발코니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주차장은 지하에 배치하고 지상에는 차가 없는 환경을 조성해 안전한 단지(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가 되도록 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카페Lynn, 게스트하우스(2개소), 실내체육관(하프코트),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남·녀 구분 독서실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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