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 산불피해 이재민에 ‘후원금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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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전북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2일 울진군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후원금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회복지협의회는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인영희), 남원시 사회복지공무원등과 함께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펼쳤었다.

이에 남원시 12개 여성단체 뿐만 아니라 여러 단체와 기업, 시민 등이 적극 참여해 총 2000여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이 모금됐다.


정일석 사무처장은 울진군 관계자에게 직접 후원금품을 전달하면서 “희망을 가지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하기를 남원시민들이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20년 8월 남원시가 수해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을 당시에도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는 수해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후원물품을 앞장서서 챙겼었다.


‘나눔과 소통을 통한 복지 남원’ 슬로건 아래 지역복지를 위해 열심히 뛰고있는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의 능동적인 활동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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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wjddudrn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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