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감 선거, 중도·보수 통합 힘 받나 … 김상권 예비후보 지지선언 이어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교육감 선거에 중도·보수 진영 예비후보들 간 통합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3일 경남교육청 본관 앞에서 김상권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이 이어졌다.
먼저 2018년 경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이효환 전 후보가 지지를 표했다.
이 전 후보는 “김상권 예비후보는 중도·보수진영 후보자 중 유일한 학생교육전문가이자 경남교육을 상승시킬 인재”라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경남지역 150개 시민단체와 종교단체로 이뤄진 경남시민단체연합도 김상권 예비후보 지지에 나섰다.
김정수 대표와 회원들은 “김 후보가 경남교육의 본질을 재건하고 학교와 교육을 개혁할 것”이라고 뜻을 보탰다.
경남교육감 후보 출마예정자는 박종훈 현 교육감, 김명용 창원대학교 법학과 교수,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 최해범 전 창원대 총장, 허기도 전 경남도의회 의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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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중도·보수진영 후보자는 현재까지 4명으로, 오는 27일부터 여론조사 등을 거쳐 이달 30일께 단일 후보가 확정될 전망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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