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희망나무와 연계…내달 1일까지 의료지원도

조선대병원, 우크라이나 난민 긴급 의료물품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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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병원이 우크라이나 난민 긴급 의료지원에 나선다.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사단법인 아시아희망나무(이사장 서정성)와 함께 최근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긴급 의약품 및 의료물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많은 수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고 난민, 이재민 등이 늘어나고 있다. 폭격으로 인한 의료시설 파괴로 의료 상황조차 열악해져 의료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조선대병원과 아시아희망나무는 항생제, 피부연고, 파스, 종합감기약, 소염진통제 등으로 구성한 긴급의료지원 물품은 지원키로 했다. 의료지원활동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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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대병원은 국내 의료봉사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네팔 등 의료취약지역 및 긴급재난지역을 찾아 구호활동 등도 진행해 오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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