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 밤리단길·보넷길 등 4곳 '관광테마골목'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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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고양 밤리단길·보넷길, 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 파주 돌다리 문화마을, 포천 관인문화마을 해바라기길 등 4곳이 생활관광 명소로 육성된다.


이들 지역은 '2022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곳이다. 경기도는 골목별 8000만원의 사업비로 골목의 역사, 문화, 체험, 맛집, 생태, 레저, 산업관광 등과 연계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밤리단길은 밤나무가 많았던 밤가시마을의 경리단길이라는 의미로 일산밤가시초가와 김대중대통령사저기념관이 있고, 보넷길은 엔틱점포들이 들어서며 형성된 벼룩시장에 오는 이들이 보닛(bonnet) 모자를 착용하면서 명명됐다.


고양시는 이 거리에서 각종 체험과 강의를 통해 여행객이 한나절 즐길 수 있는 문화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동편마을 카페거리의 공공시설물 컬러 디자인과 상징 메뉴 발굴을 추진하며, 포천시는 해바라기 포토존과 마을 이야기를 담은 도보투어 등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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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전통등 제작, 벽화마을 골목투어, 공유텃밭 체험 등을 개발하고 마을 주민들이 이를 직접 운영한다.


이 밖에도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관광마케팅 교육 및 음식 메뉴 자문, 골목 관광상품 판매, 여행객 방문 인증 이벤트, 골목 홍보 투어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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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2020~2021년에도 수원 화성 행리단길 등 14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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