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미세먼지 감축위해 도로청소차 262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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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3월 말까지 도로 청소차 262대를 투입한다.


경기도는 계절관리제 기간인 3월 말까지 도로청소차 집중 운영기간으로 정하고 시군과 함께 도로 재비산(날림) 먼지 제거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앞서 재비산 먼지를 줄이기 위해 2011년부터 630억원을 투입해 31개 시군에 분진 흡입차 14대, 고압살수차 61대, 노면청소차 151대, 전기노면청소차 36대 등 총 262대의 청소차를 운영하고 있다.


도로 재비산 먼지는 자동차 배기가스와 타이어 마모 등에 의해 도로 위에 쌓인 먼지가 차량 주행 시 대기 중으로 날리는 먼지로 초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로에 쌓이거나 차량 통행으로 날리는 먼지를 줄이기 위해 집중 운영기간을 시행하게 됐다"며 "친환경 도로청소차를 대폭 확대 보급해 도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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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한편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도로청소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친환경 압축천연가스(CNG) 도로청소차를 보급하고 있다. 현재 도 보유 CNG 차량은 62대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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