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에 열린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개관식.

22일 오후 2시에 열린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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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모던 럭셔리 호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이 22일 국내 최초로 서울 역삼동에 문을 열었다.


우희명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호텔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모든 고객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면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회장은 이어진 기자 간담회에서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 호텔을 개관한 것에 대해 “이 시기에는 계속 운영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투자를 하는 시기라고 봤다”며 “결국 코로나19가 끝나면 다시 옛날처럼 (업계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보고 그런 마음으로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베일 벗은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22일 국내 첫선 원본보기 아이콘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는 글로벌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셀렉트 브랜드로 전세계 약 180여개 호텔을 운영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강남 교통 중심지이자 비즈니스 허브인 역삼역 도보 1분 거리에 자리잡아, 편리함과 호캉스를 함께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상 21층 규모로 총 274개 객실을 갖췄으며, ‘AC키친’. ‘루프탑 바 클라우드’, ‘영유아 전용 키즈 라운지’, 피트니스와 사우나 시설 등의 부대시설을 제공한다.

특히 독립된 공간을 중시하는 호캉스 족을 위해 테라스에 ‘프라이빗 풀’을 조성한 객실을 마련했다. 프리미어 풀룸(4객실)과 프리미어 풀 스위트(1객실)이다. 풀은 온도조절이 가능하며 기상 여건에 따라 차양을 조절할 수도 있다. 호텔 측은 이후 조식 등을 풀에 띄워서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3층에는 키즈 패밀리를 겨냥한 맞춤형 키즈 라운지를 마련했다. 실내 놀이 체험 공간인 ‘리틀챔피언’의 놀이 시설 10여가지가 상시 운영되며,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 ‘키즈스콜레’와 협업해 전문강사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호텔 곳곳에 아트워크를 배치해 공간 연출에도 신경을 썼다. 미술 작품들은 3개월에 한 번씩 교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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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1호점 개관을 맞아 오프닝 패키지를 마련했다. ‘조식 1+1 패키지’, 키즈 라운지 이용권 2시간을 제공하는 ‘오 마이 주니어 패키지’, 호텔에 투숙하지 않아도 키즈 라운지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리틀 챔피언 키즈라운지 런치 패키지’, 프리미어 라운지에서 힐링할 수 있는 ‘해피아워 패키지’ 총 4종이다. 오프닝 패키지는 다음달 2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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