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유일로보틱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18일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며 '따상(공모가 2배로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 달성)'에 성공했다.


유일로보틱스는 이날 오전 10시15분 현재 시초가 2만원 대비 30% 오른 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1만원의 2배인 2만원으로 결정됐다.

유일로보틱스는 지난달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7600원∼92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원으로 확정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는 증거금 약 6조8000억원이 몰려 253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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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로보틱스는 2011년 설립돼 협동 로봇, 다관절 로봇 등 산업로봇 분야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현재 산업용 로봇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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