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수요 폭발”…CJ온스타일, 하와이 여행 패키지 90억원 팔았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 수가 폭증하고 있지만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폭발하면서 홈쇼핑 해외여행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전날 여행사 교원KRT와 손잡고 진행한 하와이 패키지 방송에 1200여건의 주문이 몰리며 주문금액 90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상품은 힐튼 계열의 호텔·고급 리조트 및 관광, 카후쿠 새우요리·와이키키 푸드홀 디너 특식 등이 포함돼 있다.
CJ온스타일은 이달부터 TV홈쇼핑과 T커머스 채널에서 해외여행 상품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유럽 패키지 방송 이후 4개월 만에 재개된 해외여행 방송으로 고객들의 문의가 빗발쳤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 만큼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