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안지오랩 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AL101-NASH의 임상2a상이 종료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상 결과 ALS-L1023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환자에게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 의약품으로 생각된다"며 "본 임상 시험 결과를 논문과 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며 기술이전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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