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ROTC, 4월 8일까지 후보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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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호남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단장 전승철 중령)은 내달 8일까지 2022학년도 학군사관 63기·64기 후보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학군단은 이날 교내 중앙잔디광장 앞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지원 자격과 접수 방법, 구비 서류 등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요강 홍보에 나섰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도 이날 오전 홍보부스를 격려 방문해 지원현황과 여학생 지원방법 및 혜택에 대해 듣고 군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장교 사관후보생 모집에 많은 재학생이 지원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홍보를 당부했다.


ROTC는 4년제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2년 동안의 군사교육을 통해 전공학문과 군사지식을 겸비한 육군 장교를 양성한다. 2년의 양성과정을 거쳐 졸업과 동시에 장교로 임관, 2년 4개월 동안 군 복무를 한다.

학군사관 후보생은 임관일 기준 만 20~27세 이하의 호남대 1, 2학년 남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내달 8일까지 육군학생군사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한 뒤 학군단을 방문해 지원서와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단 2학년의 경우 지원 직전 학기까지 전체 취득학점이 신청학점의 80% 이상이고, 전체 평점이 C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시험은 필기고사(4월 16일), 면접평가(5월 23일~6월 17일), 신체검사(5월 9일~7월 1일) 등을 거쳐 7월 1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시험에 합격한 후보생은 2년간 전공학과 수업과 군사교육을 병행하며 대학의 전공학문은 물론 군사지식을 갖춘 우수한 장교로 양성되며, 군과 대학에서 지급하는 각종 장학금 혜택과 국내외 전사적지 탐방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린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육군학생군사학교 홈페이지 모집요강을 참고하거나 호남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 또는 카카오톡 오픈카톡방 ‘호남대 학군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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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남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은 2021년 호남권역 입영훈련 성적 1위, 2022년 기초군사훈련 호남권역 1위, 전국 4위 달성 등을 통해 명문 학군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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