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올해 신입직 60명 공채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신입 직원 60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신입직원 채용은 공개경쟁시험 39명, 공개경쟁시험 구분모집(국가유공자ㆍ장애인) 19명, 경력경쟁시험(세무사, 노무사) 2명 등이다.
GH는 폭넓은 인재채용을 위해 전년대비 채용분야를 확대했다. 행정직은 행정ㆍITㆍ세무사ㆍ노무사 등 4개 분야 기술직은 토목ㆍ건축ㆍ도시계획ㆍ조경ㆍ전기ㆍ기계ㆍ환경 등 7개 분야로 세분화해 필기시험 및 1ㆍ2차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필기시험은 경기도 주관 공공기관 통합채용으로 실시된다. 면접시험은 GH 주관 1단계 직무적합성 면접, 2단계 인성 면접으로 구성된 단계별 심층 면접을 실시한다.
채용 과정은 출신지ㆍ학력ㆍ성별 등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항목을 요구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원서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1일 까지며 6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채용내용은 GH 홈페이지(www.gh.or.kr)를 참조하면 된다.
전형수 GH 사장 직무대행(부사장)은 "올해 3기 신도시 등 주요 정책 수행기관으로서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해 조직과 정원을 확대했다"며 "앞으로 GH를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가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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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H는 지난해 신입직원 80명 모집에 2792명이 응모해 34.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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