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뜰마을’ 공모사업, 영양읍 화천2리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2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공모사업(새뜰마을사업)에 경북 영양군 영양읍 화천2리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새뜰마을사업은 정부가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으로 재해·위생·안전 등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양군은 2017년부터 공모사업에 참여해 2017년 1개소, 2019년 2개소, 2020년 2개소, 2021년 2개소가 선정됐다.
올해 신규 공모사업에 대비해 지난해 11월부터 주민설명회를 열고 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준비했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영양읍 화천2리 지구는 노후주택이 밀집돼 있고 마을안길 폭이 매우 좁아 소방차가 들어갈 수 없는 등 기반시설이 부족했다. 그동안 각종 재난·재해에 취약한 지역으로 주민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안전기반시설정비와 생활 경관 환경개선·주택 정비지원·휴먼케어·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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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원 지역개발과장은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발굴해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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