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화성 공공주택에 최초로 '개방형 발코니' 도입 눈길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올해 착공 예정인 화성동탄2 A93블록 공공주택의 단위세대에 열린 공유공간인 개방형발코니 'GH 여유리움'을 적용키로 했다.
GH 여유리움은 실내ㆍ외 경계를 허문 개방된 옥외공간에서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세대 내 작은 마당이다. 햇볕길과 바람길을 실내로 끌어들인 개방된 공유공간을 의미한다.
GH 여유리움은 단순한 내부 공간 확대를 넘어 나만의 힐링 공간, 가족과 함께하는 공유 공간, 텃밭 가꿈, 화단 꾸밈, 홈 트레이닝, 야외 캠핑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GH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부 활동 제한에 따라, 실내에서도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세대 내에 적절한 규모의 개방형 발코니를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화 설계는 건축계획ㆍ시공ㆍ안전 기술자문위원과 건축공간연구원으로부터 자문을 받았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구성된 'GH 홈에디터' 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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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수 GH 사장 직무대행은 "실수요자 중심 주거공간 도입을 통해 도민이 살기 좋은 명품 공공주택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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