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지난주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늘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10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2월27일~3월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만7000건으로 전주보다 1만1000건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1만6000건을 상회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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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만5000건 증가한 149만건을 기록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주 전 기준으로 집계된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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