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화물차에 갑자기 불…차량 내부 전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10일 오후 4시38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에서 운행 중인 화물차에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해당 차량의 운전석과 조수석 대부분이 탔고, 화물칸 외관이 검에 그을리고 변형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짐칸에 여러 물품이 적재돼 있어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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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발화 지점은 전기 배선 쪽으로 확인돼 차량 결함에 무게가 실린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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