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기관 최종 선정 … 국비 60억원 확보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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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올해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6개 기관이 지원해 전문인력, 기업발굴지원 실적, 수요기업 확보 현황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7년 미만 기술창업기업 100개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최대 2억원)과 R&D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창업기업의 기술역량 강화와 수요 기술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등 대·중견기업 48개사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기술 개발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과 협업할 예정이다.


도는 이를 통해 창업기업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기술이 기존 수요기업의 국외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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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 등으로 기업의 대외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술기반 국내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해 기술 자립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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